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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이 폭풍성장한 다을이의 근황을 전했다.
배우인 아빠 이범수와 미모의 엄마 이윤진을 닮아 벌써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다을이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뒀다. 소다남매는 지난 2016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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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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