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정경미의 순산을 기원했다.
사진에는 #1호가 될 순 없어 #두시만세 모두 잘되고 홧팅홧팅. 정경미~ 포에버"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정경미의 출산을 앞두고 김지혜, 김경아, 오나미가 모여 정경미의 순산을 기원하는 깜짝 베이비 샤워를 준비한 모습이 담겼다. 윤형빈과 박준형의 모습 또한 눈길을 끈다.
한편, 개그우먼 정경미는 2013년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 슬하 아들 준 군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