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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스태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22일 MBC에 따르면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근무하던 '전참시' 스태프 한 명이 이날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이날은 서울 상암동 CJ ENM사옥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CJ ENM센터 1층 상점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CJ ENM 측은 발열 등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는 상황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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