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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배슬기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안일 다보면 하루가 금방 가는구나. 갑자기 엄마 생각도 나고 #집안일 #초보 #고무장갑의필요성"이라고 적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에 코미디언 김영희는 "요즘 나도 극공감"고 댓글을 달며 배슬기의 기분을 이해했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 11월 2세 연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식을 올렸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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