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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펭수가 故박지선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특히 팬클럽 '펭클럽'으로 유명한 스타들의 이름이 나열된 항목에서는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펭수는 방탄소년단(BTS)의 이름에 "방탄소년단 선배님들과 춤도 췄다. 제 양손에 뷔, 정국 선배님이 계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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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故 박지선은 지난달 2일 3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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