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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태프 한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MBC 측은 한 매체를 통해 "22일 '전참시' 스태프가 첫 확진을 받은 후 관련 관계자들 한해 검사 과정에서 추가적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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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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