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홍지윤이 '올하트'로 본선에 진출했다.
장민호는 "광고를 보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다 본 느낌이다"라고 이야기했고, 장윤정은 "한복을 입고 나왔으면 식상했을 뻔했다"라고 무대 의상까지 극찬을 이어갔다.
조영수는 "가창력과 개성 있는 음색까지 가지고 있는 분 같다. 이런 사람들이 진짜 무서운 사람이다. 대형가수가 될 재목이다"라고 이야기했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0-12-24 22:14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