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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트롯대디 노지훈이 아들의 두 번째 생일날 눈물 흘린 사연은 무엇일까.
하지만 마이너스 손 노지훈은 오늘도 대형 사고를 예상했는데 이와 관련 노지훈이 드라이기로 열심히 쌀을 말리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그가 이번에는 무슨 일을 벌이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이안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노지훈의 누나들이 집으로 찾아왔다. 그런 가운데 두 돌이 됐지만 여전히 말문이 트이지 않은 이안이를 걱정했다고. 그리고 잠시 뒤 노지훈이 홀로 앉아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포착돼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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