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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이가 SBS '정글의 법칙 in 울릉도, 독도'에서 '신입 정글러'로서 열정 가득한 맹활약을 선보이며 특별한 울릉도 탐사를 더욱 빛낸 '특급 대세'의 반짝반짝한 존재감에 눈길을 끌고 있다.
이처럼 이상이는 평소 소문난 '물고기사랑꾼'의 면모와는 정반대되는 반전 매력으로 울릉도에 입성, '신입 정글러'로서 열정 가득한 맹활약을 선보이며 색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해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그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던 만큼, '정글의 법칙 in 울릉도, 독도'에서도 '특급 대세'의 반짝반짝한 존재감으로 프로그램을 더욱 특별하게 빛내는 맹활약을 선보이는 등 앞으로 그가 만들어나갈 행보에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이상이는 내년 3월 1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에 출연하며,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KBS 2TV 새 드라마 '오월의 청춘'에 출연 확정을 짓는 등 새해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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