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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이자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인 황하나가 또 마약 혐의로 입건됐다.
재판 과정에서 황하나는 반성하고 있다는 점과 초범이라는 점이 정상참작돼 집행유예형을 선고받고 풀려났다. 그러나 집행유예 기간에 또 다시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되며 또 다시 논란을 야기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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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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