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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신박한 정리' 홍지민이 유지어터 근황을 공개했다.
현관에서 반갑게 멤버들을 맞이한 의뢰인은 홍지민. 홍지민은 3개월 만에 32kg를 감량하고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박나래는 "정말 많이 빠지지 않았냐"고 놀랐고 홍지민은 "요새 좀 쪘다. 3~5kg 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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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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