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용근♥' 채리나, 애교가 습관? "또 입술 내밀었네…버릇 고치기 힘들어"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12-29 13:31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룰라 출긴 채리나가 미모를 자랑했다.

채리나는 29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푹잤다"라며 "맛난 점심 드시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 저도 슬슬 시동 걸어야겠어요 #입술 또 내밀었음 #버릇 고치기 힘드네요 #미안해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큰 뿔테 안경을 쓰고 긴 머리를 차분히 내린 채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채리나는 잡티 하나 없는 뽀얀 동안 피부에 애교 가득한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LG트윈스 박용근 코치와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