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디아크가 싸이의 품을 찾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디아크는 레드와 그린 조명 속 가죽 재킷과 비니를 입고 유니크한 래핑을 선보였다. 영상 말미에는 배경을 가린 천이 걷히며 '위 아 피네이션'이라는 로고가 등장, 특급 시너지를 기대하게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