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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자가격리에 들어간 김영철을 대신해 주시은 아나운서가 DJ 대타로 투입한 가운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이어 주시은은 "수상소감 느낌으로 말하다니"라며 부끄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철은 앞서 '철파엠' 출연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탓에 지난 26일 코로나19 검사로 '음성'을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14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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