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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야노시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카네오헤에 있는 천국의 바다로. 치유의 시간. 경치 최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야노시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현재 야노시호 가족은 하와이에 거주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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