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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프렌치 러버 스테판의 좌충우돌 힐링 여행기를 그린 영화 '#아이엠히어'(에릭 리타고 감독)가 2021년 1월 14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각국을 대표하는 배우 알랭 샤바와 배두나, '언터쳐블: 1%의 우정' 제작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아이엠히어'가 1월 14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이엠히어'는 SNS를 통해 알게 된 'SOO'를 만나기 위해 무작정 한국행을 택한 프렌치 직진남 '스테판'이 도착하자마자 겪게 되는 좌충우돌 힐링 여행기를 담은 작품이다.
2021년 1월 14일 개봉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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