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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채아가 30대의 마지막 날을 기념했다.
31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ye30s #30대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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