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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2020 MBC 가요대제전'에서 '이젠 나만 믿어요' 무대를 꾸몄다.
임영웅은 "제 목소리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면서 무대 위에서 '이제 나만 믿어요'를 열창했다. 화이트 수트를 입고 등장한 임영웅은 감동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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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3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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