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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레전드와 레전드가 만났다. 기성용이 박지성을 지원 사격하기 위해 나섰다.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과 기성용이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것만으로도 축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한편, '쓰리박'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먼 타국에서 대한민국으로 희망과 용기를 전했던 영원한 레전드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이 풀어가는 특급 프로젝트다. 2021년 초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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