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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지민이 '정인이 미안해' 챌린지에 동참하며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어 한지민은 "'정인아미안해' 우리가 바꿀게"라고 덧붙이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앞서 한지민은 지난 2018년 아동 학대를 다룬 영화 '미쓰백'에 출연한 바 있다.
방송 직후 온라인상에는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와 함께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양부모에게 엄벌을 요구하는 진정서 제출 동참 물결이 일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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