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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김준희는 "원래 일할 때는 입맛이 도통 없고 일에 몰두하느라 끼니를 절대 챙겨먹는 스타일이 아닌데 식사시간 딱 맞춰 밥먹어야 하는 신랑덕에 밥은 안거르고 있어요"라며 "늘 고마운 신랑♥"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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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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