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코미디언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솔직한 입담으로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성형여부에 대해서는 "잔디인데, 인공 잔디다"라고 간접적으로 성형사실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수민은 지난 10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40kg을 감량한 사실을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예전에는 아빠 옷 입고 다녔다. 운동으로 뺐는데 5년 걸렸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