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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김원희가 30년 전 남편과 이별을 생각한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30년 전에 헤어지려고 맥주 1병을 샀다. 둘이 술도 못 마시는데 심각하니까 산거겠지. 그런데 따지도 못 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웃겼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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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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