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장녀 재시가 15살에 완성된 끼를 폭발했다.
영상 속에서 재시는 화장하는 과정을 발랄한 음악에 맞춰 개구진 표정으로 표현하고 있다.
얼굴 가득 꽉 찬 클로즈업 샷에도 전혀 굴욕없는 15살 완성형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01-22 06:00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