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송유정이 사망했다. 향년 26세.
명품 화장품 브랜드 뷰티 모델로 발탁되며 연예계에 데뷔한 송유정은 지난 2013년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를 통해 연기자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MBC '소원을 말해봐', KBS2 '학교 2017', 웹드라마 '나의 이름에게' 등에 출연했으며, 각종 CF 모델로도 활약했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