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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짝사랑 오빠' 임우일의 손을 잡고 신부 입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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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영희는 "든든했다 오빠! 근데 왜 울었어?"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김영희는 10세 연하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 23일 서울 모처의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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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2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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