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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남편과 함께 한 근황을 전했다.
김경록 씨의 품이 편안한 듯 잠든 반려견의 모습은 평화롭고 화목한 분위기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경록 씨는 명품로고가 눈에 띄는 모자로 반려견과 깔맞춤을 자랑했다.
특히 동갑인 황혜영과 김경록 씨는 친구처럼 친근한 부부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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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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