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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찌♥' 한채아, 40세 믿기지 않은 리즈 미모 '청초해' [in스타★]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1-28 11:2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채아가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채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오니까 나가기 싫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채아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거실 쇼파에 앉아 셀카를 촬영 중인 한채아.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이때 한채아는 카메라를 응시, 아련한 눈빛 속 청초한 분위기 가득한 미모는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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