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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물어보살' 이수근이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은 엄마 사연에 공감했다.
이수근은 "우리 아내는 아버님한테 신장 이식을 받았는데 그게 다 망가졌다"며 마음 아파했다. 이어 "현재 투석한 지 3년째"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투석한 지 6개월 됐다는 의뢰인에게 "먹는 거 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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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0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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