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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대한 간암 학회 홍보대사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 때문에 간암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 저희 할머니를 치료해준 의사 선생님께서 대한 간암 학회 홍보대사를 제안해주셨고 간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더 많은 분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이번에 대한 간암 학회 홍보대사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간암은 조기에 발견한다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초기 증상이 없어서 발견하기 힘들다고 한다. 그만큼 간암은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모두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서 슬기롭게 암을 예방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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