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유키스 출신 동호가 입대를 위해 귀국했다.
동호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2주간 격리…뭐하지"라는 글과 함께 인천국제공항 풍경을 게재했다.
1994년생인 동호는 지난 2015년 11월 한 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 이듬해 5월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지난 2018년 돌연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두문불출하던 동호는 최근 일본에서 DJ 겸 대기업 간부로 재직 중인 근황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