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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퀸' 선미가 온다.
매혹적인 보컬은 물론 독보적인 퍼포먼스 실력까지 겸비해 그의 음악과 무대는 항상 화제를 모았다.
특히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도 도전하며 자신의 자작곡으로 앨범 타이틀곡을 내걸고 음원차트 1위를 휩쓸기까지 하며 실력파 아티스트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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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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