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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장의수가 연기에 대한 열정과 신념을 전했다.
극중 장의수가 연기하는 승진은 컴퓨터만으로 CCTV 조작, 해킹이 가능한 천재 해커이자 복수 대행업체 용루각의 브레인. 늘 본부에 있던 그는 팀원들과 함께 현장 임무를 수행하고 싶어하고, 비밀스러운 사이비 종교 일월교와 관련된 비밀을 파헤치던 중 팀원들을 설득해 마침내 현장 임무에 투입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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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용루각2: 신들의 밤'은 '태백권'(2020), '속닥속닥'(2018) 등응 연출한 최상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일주, 이필모, 박정화, 장의수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이엘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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