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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엄마, 66세에도 근육질 수영복 몸매 과시 "최고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1-02-11 18:25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어머니의 건강한 모습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최고. 66세 Mom is the bes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추성훈의 어머니는 수영복을 입고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는 모습이다. 66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추성훈은 "Momchampionship. 66 years old. 엄마 근육"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추성훈은 모델 야노시호와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추성훈 가족은 현재 하와이로 이주해 거주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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