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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 FC 국대패밀리가 패배의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전미라는 "아기를 안 낳아서 그런가 왜 이렇게 다들 짱짱하냐"며 FC 불나방의 체력에 감탄했다. 김병지 아내 김수연도 "몸이 다르다. 우린 여기 애들만 합쳐도 몇 명이냐. 12명이다"라고 말했고, 전미라는 "우린 뼈가 약해졌을 거다"라며 웃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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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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