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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조카 엄지온 양과 주말을 보냈다.
엄지온 양은 "사람들은 나가서 움직여야 살도 빠지고 그런데 난 그냥 살 안빼고 싶어서, 게을러서 그런게 아니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기적을 일으키는 거야! 밍기적"이라며 장난치기도 했다.
고모 엄정화와 친구처럼 장난치는 엄지온 양의 화목한 주말 모습이 눈길을 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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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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