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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출신 배우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
혜리는 15일 인스타그램에 "나 집에 가지마?"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헤리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볼록한 이마와 오똑한 코로 미모를 짐작케 했다.
한편 배우 류준열과 공개 교제 중인 혜리는 tvN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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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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