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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정경미 “넌 무럭무럭 엄만 시들시들…그래도 괜찮아”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1-02-15 16:25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정경미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정경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일 기념. 꼬물꼬물 너무 귀엽구나! 너는 무럭무럭 잘 크고 엄마는 시들시들........ 괜찮다. 너만 건강하면 된다. 그나저나 배는 언제 들어가는 거야? 아직도 6개월 배.... 실화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생후 50일이 된 둘째 딸의 발 사진이 담겨있다. 귀엽고 앙증맞은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선사한다.

한편 정경미는 2013년 윤형빈과 결혼해 2014년에 아들을, 지난해 12월에는 딸을 출산하며 1남 1녀의 부모가 됐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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