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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추억을 회상했다.
함소원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관리 42살 여자와 24살 남자가 만나 가정을 이루고 혜정이 낳고 4주 만에 촬영 현장 복귀하기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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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촬영장 사진 속 함소원은 4주 전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잘록한 허리 라인을 드러내며 날씬한 몸매를 과시해 새삼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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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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