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와 '천뚱' 매형의 남다른 먹성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제이쓴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쏘는 날이라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라 했는데 약간 잘못 걸린 듯.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였을까. #천뚱 #잠뚱 #이럴 줄 알았으면 생선을 잡으러 가는 거였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