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전미라' 딸 라라자매, 으리으리한 집 정원서 티타임 "홈카페…세상 여유롭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 전미라가 근황을 전했다.

전미라는 21일 인스타그램에 "#홈카페 #달고나우유 세상 여유롭다. 따뜻한 볕이 너무 감사하네요 #라라자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집 안 마당에서 커피우유를 마시며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있는 전미라 윤종신 두 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라임 양은 전미라의 미모를 그대로 물려 받은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전미라와 윤종신은 지난 2006년에 결혼,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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