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댁' 진재영, 일상이 럭셔리…그림 같은 제주도 바다에 치얼스 "바다 샴팡"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재영이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바다 샴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주도의 바다를 보며 샴페인 잔을 기울이고 있는 진재영의 모습이 담겼다.

진재영은 바다가 잘 보이는 언덕에서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제주도의 시원하고 쾌청한 날씨를 마음껏 즐기는 진재영의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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