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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80~90년대 영화계에 활동했던 원로 영화배우 이무정이 별세했다. 향년 80세.
무엇보다 고인은 영화 '진실게임'으로 제8회 춘사영화제에서 특별 연기상을 수상했고 이듬해 열린 제48회 대종상 영화제에서도 특별 연기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보냈다. 또한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등을 지내며 한국영화발전에 많은 공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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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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