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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정안지 기자] 방송인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결별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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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함소원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침묵. 오늘은 아무 말도 안하고 싶다"며 짧게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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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함소원 진화 부부는 '아내의 맛'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육아 등의 문제로 자주 다투는 모습을 보여왔다. 이는 시청자들의 걱정을 샀고, 그러던 중 지난해 한 차례 결별설에 휩싸였다. 이에 당시 함소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진화와의 불화설 등에 대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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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8년 18살의 나이차를 딛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슬하에 혜정 양을 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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