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하선이 자연광 속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박하선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서울엔 우리 집이 없다 지금! JTBC에서 방송 중! 매주 수요일마다 녹화도 해요 대기실 자연광 좋길래 오랜만에 셀카를. 저번주 최고 시청률 찍었어요! 오늘도 예쁜 집 보러 오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드라마를 위해 짧게 잘랐던 단발머리가 어느새 어깨를 넘어선 박하선은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하선이 출연한 '고백'은 7일간 국민 성금 천 원씩 1억 원을 요구하는 전대미문의 유괴사건이 일어난 날 사라진 아이, 아이를 학대한 부모에게 분노한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를 의심하는 경찰, 다시 나타난 아이의 용기 있는 고백을 그렸다.
shyu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