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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하재숙이 근황을 전했다.
2일 하재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은 치워도 치워도 끝도없이 퍼붓고 샵에 손님들 쉬는 곳은 폭삭 내려앉고...에라..모르겠다...일단 웃고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재숙의 남편이 자신이 운영중인 스쿠버다이빙 샵 천막이 폭삭 주저 않는 곳에서 눈을 치우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하재숙은 지난 2016년 이준행과 결혼했다.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 출연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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