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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라디오스타' 임상아가 가장 기억 나는 셀럽 손님으로 리한나를 꼽았다.
미국의 패션 CEO임상아는 본인 이름을 건 브랜드로 성공했다. 임상아는 가장 기억에 남는 고객으로 리한나를 꼽은 뒤 "여러 가방을 들었는데 특별한 리미티트 에디션 가방을 들었는데 그날 유독 예뻐서 사진이 SNS에 화제 만발했다. 디자이너로서 뿌듯했다"며 웃었다.
또한 임상아는 블룩쉴즈도 꼽았다. 임상아는 "브룩쉴즈가 미국드라마를 보고 '사고 싶다'며 연락이 왔다. 큰 의미가 있었다"며 "30% DC를 해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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