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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김원효와의 기념일을 자축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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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심진화는 "2011년의 진화야, 끝까지 안 받아줬으면 어쩔 뻔했니.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긍정의 힘으로 네 미래는 아주 밝아질 예정이었어! 꺄"라는 글을 덧붙이며 김원효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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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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