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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신아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 왔는데 아직 좀 춥네요. 혼돈의 2020년을 보내고 아직 2021년 봄을 맞이할 준비가 안 된 거. 저만 그런가요? ㅎㅎ 마음이 아직도 뾰족하게 얼어있으니 행동도 말도 울퉁불퉁하게 나오네요. 빨리 좀 녹았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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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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