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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리즈 시절의 자신을 되돌아보며 그리워했다.
임신 전 날씬한 배를 자랑하는 배윤정의 모습을 배윤정이 부러워하고 있었다. 현재 23주차 임산부인 배윤정은 지난 4일 뱃속 아기 성별이 남자라고 밝히며 "아들 엄마"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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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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